< 휘닉스파크 프리미엄키즈스쿨 2일 8시간 강습 그 후 이야기> 우리는 이제 자유스키 스키가 조금씩 익숙해 졌다. 익숙하다는 것은 우리 몸이 어색하게 느끼지 않고 어떤 느낌인지 상상만으로 알 것 같은 것 아닐까 우리가 라면이 어떤맛인지 먹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런 것 그런느낌 이제는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그래서 인지 뭔가 계속 다른 코스를 타보고 싶고 여러가지 코스도 체험해 보고 싶단 생각이 뭔가 정복? 하고싶은 그런 탐험가적인 마인드가 우리 가족에게 찾아왔다. 그래서 이번엔 중급 코스를 겁없이 올랐다휘닉스파크 호크 중급코스 리프트 올라가는 속도도 초급보다는 확실히 빨랐다. .5배 정도? 라고 표현해도 될지는 모르겠다 와이프는 아직 A 자를 탈출하지 못했고 나는 어설프지만 11자 턴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몸턴이겠지... 싶다 하아 확실히 경사가 있다보니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과 아직 오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확실히 제동거리도 멀고 쌩쌩 다니는 사람이 많아 위험하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호크를 내려와 다시 호크 리프트를 타고 올라간뒤 펭퀸슬로프로 내려왔다. 뭔가 펭귄이나 도도를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 다들 초보이긴 한데 속도가 느리다 보니 피하기도 쉽다. 간혹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오긴 하지만.. 스키를 탈때 몸턴이든 아니든 브레이크만 잘 잡을수 있다면 위험요소를 반으로 줄일 수 있을 듯 하다. 펭귄으로 내려와서 도도로 넘어갔다.
아들들은 이제 360도 빙그르르 돌아보겠다며 나를 놀리며 빙글빙글돈다.. 스스로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고 타다가 영상에 찍힌걸 보면 좌절하곤 한다... 역시 몸턴 뻣뻣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그래서 스키장 가기전 1주일동안 유투브를 보며 이미지트레이닝을 어마어마하게 했던것 같다 계단을 오르며 체중이동도 해보고.. 그래도 안된다. 올 시즌은 그냥 즐기기만 하고 다음 시즌 시작할때 제대로 배워서 시작하고 싶다. 몸턴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더 몸턴하려나..
휘닉스파크 호크 중급코스
리프트 올라가는 속도도 초급보다는 확실히 빨랐다.
.5배 정도? 라고 표현해도 될지는 모르겠다
와이프는 아직 A 자를 탈출하지 못했고
나는 어설프지만 11자 턴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몸턴이겠지... 싶다
하아 확실히 경사가 있다보니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과 아직 오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