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권 하나만 사고
덜컹 시작한 우리가족의 겨울 시즌
앞서 얘기한것 처럼
숙소예약을 주마다 또는
할인이나 패키지가 나올때마다
일단 지르고 봤다.
많이보면 광고도 맞춤형으로 나오니
이럴때 광고나오는게 고마웠다
고마워 광고플랫폼 도움이 될때도 있구나 ㅋㅋ
그리고 못가게 되더라도 무료취소 기한이 있으니까
무료취소 기한을 명확히 알 수 있는 것은 아고다 였다.
결제를 하면 언제까지는 무료취소 안내해준다.
백번 활용한 듯하다.이런식으로 무료 취소 기한 안내해줌
네이버나 다른 플랫폼은 취소하기 까다로울 때도 있다.
날짜도 계산해야 하고 수수료율 가지고
얼굴을 붉혀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런점에서는 아고다 칭찬해 ㅋ
아직 다른 여러가지를 써보지는 못했다.
야놀자 / 데일리호텔 / 아고다 / 네이버나 인터파크 날짜 눌러보기
이런식으로 도돌이였다.
중고나라나 이런곳에서도
간혹 급한 양도건이 나오긴 하는데
솔직히 잡긴 어렵다.
이런 중고나라 매물들
무엇보다 숙소는 사기당할까봐
접근하기 쉽지 않았다.
만나서 결제 아니고서는 패스
당일치기 하는날은 내심
'급매 나와라 나와라'
기도하지만 이런날은 안나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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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즌방 시즌방 하길래
이게 뭔가 싶어서 알아봤는데
아는 사람 여럿이 모여서
방하나 잡아서 같이 지내는 거였다.
우리는 가족이기도 하고
다른 가족이랑 섞이기도 애매하고
서로 불편할수도 있을것 같다.
아무리 아는 사람이라도 ..
시즌방에 자금혈을 뚤어줄 게스트룸도 활용하는 듯하다
성인1명 3만원 아이 2만원이었나
시즌방마다 다르게 운영한다.
혼자 다닌다면 좋은 듯 하나
가족이면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다
그리고 결국 성인둘 아이둘 하면 펜션가격
우리가족에게는 게스트방도 메리트 없었다.
부동산 전화 돌려서 알아보니
보증금 1천/ 200만 전기/가스 별도
이렇게 단기계약하는 듯하다.
포함해서 처리하는 곳도 있긴한데
매물마다 다르다.
500하는 곳도 있고
겨울시즌에 한방에 월세수익해결하나보다 ㅋㅋ
우리가족은 주말에 가거나 간혹 평일에 가기에
매달 200만원을 내기엔 부담스럽다.
2 가족이서 나누면
매주 25만원꼴로 숙박 많이 하면 이득이긴 하겠다.
2가족이서 월 200짜리 시즌방을 구한다면 도전해볼만
근데 청소랑 이것저것 생각하면 ~_~
장비 있는 사람은 보관료 빠지니 이것도 좋겠다 싶다.
휘닉스파크 콘도 & 리조트
그래도 난 리조트에서 자고 싶어요
시즌방도 세상 좋고 싼것 아니면 .. ㅋ
그런건 없는게 인지상정
싸고 좋은건 잘 없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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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시즌권 발급한
다음 장비를 알아보러 돌아다녔다.
장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일반장비 고급장비 프리미엄장비
세가지 구분에 대해서도 모른다.
그냥 무턱 저...
시즌렌털 되나요?
돌아다니면서 물어봤다.
대부분 일반 렌탈은 15만원 부터 시작한다.
샵마다 시즌렌탈을 다 운영하나보다
일반 렌탈 15만
고급 렌탈 20만
프리미엄 25~30만
와이프랑 나는 고급 렌탈을 했다.
20만 * 2 = 40만원
할인 따위 혜택따위없다 ㅋㅋ
그래도 일반렌탈 보다는 렌탈 티가 안난다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을 봤기 때문 ㅋ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다이나스타 스키
그냥 처음 받았을 때
커플룩이기도 하고
이뻐보이기도 했다 ㅋ
스키렌탈은 폴 + 부츠 + 스키
이렇게 세가지를 빌려준다.
원할때 30분전에 샵에 전화해서 가져다 달라고 하면
휘닉스파크 앞에
셔틀버스 승강장에 가져다 준다.
2월말부터는 스키하우스 건물 안쪽까지 배달해주셔서
감사.. ㅋ
스키 셋트 2개 들기 힘듦
그냥 1시간 전에 예약전화 돌리는게 마음 편했다.
널널하던 바쁘던 나의 장비는 도착해 있을테니
스키 배달이요
초기에는 이런 거치대가 없었는데 1월인가
언제부터 생겼다.
암튼 이렇게 놔두고 가면 들고 가면 된다.
시즌렌탈 편함과 불편함이 공존하긴하지만
걱정없이 쓸만하다
부츠도 여러번 갈아신어보고 맞는것 찾아가고
스키도 두번 바꾼듯 하다.
근데 고급이나 일반이나 별반 차이 없을것 같은데
이 렌탈샵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프리미엄이 되야 최근 장비이거나 카빙을 한다거나
이뻐보이는 장비를 접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저 장비도 프리미엄? 라인 에서 받은건데
흠...
스키보관료 내지 않고
타고 싶을때 미리 전화만 하면 배달해주고
2일 연속으로 반납않하고 타고 되고
시즌내내 이 장비는 나만 타니까
그리고 한번 사이즈 맞춰두면
바꾸지 않는 이상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것
이런것도 장점이라 말할 수 있겠다.
반납이랑 배달만 조금 더 편하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지..
갈때마다 빌린다면 사이즈 맞추고..
저번에 타던건 잘 맞았는데
이번것은 안맞을 수도 있고..
또 어디서 듣긴했는데
한시즌 내내 같은 스키랑 부츠를 신어야
내 자세나 실력에 영향을 덜 준다고
누구지 누가 말했던가
드 넓은 지식의 바다에서 주워들었다.
출처는 모르는 누군가의 말
스키도 바꿔타보니
확실히 다르긴하다
스키마다 특성이 있겠지만
다이나스타 탔을때는
가벼운데 뭔가 달리면 덜덜 거려서
얘가 나한테 믿음을 안줬고
조금 무게감 있는 스키를 타니까
덜덜거리는건 덜해서
달리기엔 편했다.
물론.. 다이나스타에도 고급장비들이 많이 포진되어있지만
내가 탔던 장비는
초보인 내가 느끼기기엔 그랬다..
물론 뵐클 저것도 10년전 장비라는걸
2월말에야 알았다.
이제 장비에 눈을 좀 뜨기위해
저건 언제쩍 장비고 뭐선 장비지
회전스키인가 뭔가
찾아보니 10년전 장비
엄훠
근데 저 까만 뵐클 스키가 프리미엄 렌탈 라인이면
그냥 휘팍 시즌렌탈 15만원 해도
문제 없을 것 같다
내년엔 내부에 스키 한번 빌려타보고
결정해봐야되려나 ㅋ
중고로 사더라도 5년전 장비를 사더라도
나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없겠다 싶다.
보관왁싱하고 다시 왁싱벋기고 타고
관리할 수 있을까..
근데 내 빠방이에 싣는게 더 문제니까
고민하지 말자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해야지
미니멀.. 미니멀.. 외워라 주문
미니멀..
스키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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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
덜컹사는 것 보다는 시즌렌탈이 좋다.
시즌렌탈로 다양하게 탈수 있으면 좋겠지만
우리 가족이 선택한 곳은
다양하지 못해 아쉬웠다.
이것저것 여러개 타보고 싶었는데
누군가 이 글을 보고
시즌렌탈을 고민한다면
여러샵을 둘러보고
일반/고급/프리미엄의 장비라인업을 보고
꼭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냥 스키 걷모습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온다...
또한 처음 스키를 접하고 이번 겨울 시즌을
알차게 보낼 계획이라면
시즌렌탈이 더 나은 선택이다.
일반렌탈시
반나절 30,000원
종일 35,000원
더 저렴한 곳은 25,000원~30,000원
숙박한다면 2번 6~7만원
1박2일씩 3번 이상
숙박하고 탈것이라는 다짐이 있다면
시즌렌탈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무료 취소 기한 안내해줌
이런 중고나라 매물들
휘닉스파크 콘도 & 리조트
다이나스타 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