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시즌 휘닉스파크 스키를 즐기는 아이들

어느덧 휘닉스 파크를 방문한지 10회차가 넘어간다.
조금씩 처음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하려 한다.
 

출발


 
잘배우고 오도록 하여라.
첫날에 이어 둘째날도 선생님이 같길 바라며
제발제발을 외쳤는데
소원을 들어줬다.
 
작은 소원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순간이었다.
 
‘어제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을 또 만났으면 좋겠다’ 
하며 계속 옹알옹알 거렸던 것 같다. 
 
아이들의 바램이 이렇게 이뤄지니 
나 또한 마음이 한결 편했다.
 
쌍둥이 아이들에게
더 좋은 추억을 어릴때 많이 경험시켜주고 싶다.
 
어쩌면 내가 어릴 때 경험해보지 못해
아쉬웠던 어린시절을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쉬움이 없도록 많이 경험 시켜주고 싶은
우리 부부의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기도 하다.

 
강사님이 영상도 찍어서 보내주셔서
어떻게 배우는지
진도는 잘 나가고 있는지 
끝나고 나서도 잘 확인할 수 있었다.
 
2일차에는 기대 했던 것 보다 
잘타는 듯 하다.
 
 
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435611685?service=daum_tistory
꼬깔 턴

 
조심조심 균형을 잡으며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흐뭇하다.
 
 

쌍둥이 꼬깔턴


 
12월에는 도도슬로프에서 강습 전용이 아닌
오픈되어 운영되었다.
 
그래도 강습존은 별도로 그물망으로 가려 
겹치지 않도록 배려해주었다.
 
그래서 우리 부부도 1대2 강습 받을 때
도도 슬로프에서 리프트를 타고 오갈때
지켜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컨베이어가 있어서
리프트를 타지 않더라도 숏코스로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강습을 받고 있어서
걱정없이 맡길 수 있겠다란 생각도 들었다.



 
 
쌍둥이 아이들이라 더욱 특별하고
신경써야 할 것 도 많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그리고 우리의 겨울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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